해외 유일의 소아청소년과 전공병원인 우리아이들 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 우리아이들병원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재택치유 병원으로 지정, 소아청소년 확진자는 물론, 일반 성인 확진자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COVID-19 증상 관리에서 응급 출동, 확진자 불안감을 해소해 치유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다만 단계적인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직후 확진자 급하강에 준순해 재택치유 확진자도 늘어나고 있어 부족한 인력 충원 등에 대한 정부 원조가 시급한 실정이다. 우리아이들병원(구로, 성북)은 지난 7월 18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재택치유병원으로 지정됐다.정성관 이사장은 지난 23일 “해외 유일의 소아청소년 전공병원으로 전원의 미래인 아이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를 극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며 “우리아이들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사 2명, 재택전담 간호사 6명, 행정지원인력 2명으로 26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고 있다”고 소개했었다. 하지만 요즘 위드 코로나(COVID-19)로 인해서 확진자가 급상승하고 이에 따른 재택치유 확진자도 증가함에 맞게 의료인력을 추가로 충원할 계획 중에 있다. 우리아이들병원은 최초에는 재택처치를 할 확진자를 40명 정도 예상하고 인력과 장비를 준비했는데 현재는 하루에 관리하는 확진자가 118명으로 불어난 상황이다. 이중 절반 강도가 소아확진자이고 나머지는 보호자 및 성인 확진자이다. 재택처방은 전화 및 화상을 통해 하루에 4회 이상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병자의 건강상태, 체온과 산소포화도를 확인해서 증상 악화 여부를 확인하고 응급상태이 생성하면 보건소로 연락해 응급출동을 하도록 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아이들병원의 말을 빌리면 오늘날 케어하는 재택치유 확진자 중 응급출동은 하루에 1건 정도이다. 정성관 이사장은 “요즘 위드 코로나 실시 후 확진자들의 급증으로 병상 확보가 힘겨운 상황에서 재택처방이 효과적인 의료자원의 배분 방법이 될 것”이라며 “우리아이들병원은 최적화된 업무 배분을 통해 모범적인 재택처치를 하고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병자 진음주에만 의존해 진료를 하는 것이 재택치료의 한계라며 새로운 기술들이 개발되기를 기대했다. 특히 확진자 급상승에 따른 의료진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은 염려하게 되는 부분이다.
